성경적인 신약(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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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2본문
성경적인 신약(초대)교회
전부경 담임목사
가정교회가 신약적인 교회라면 궁극적으로는 열매로 그것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전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 휴스턴서울교회 은퇴)은 그것을 세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열매가 보이면 성경적인 신약(초대) 교회에 근접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교회 안에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고 있는가?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서 영혼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사명(마 28:19-20; 행 1:8)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기에 성경적인 신약(초대)교회라고 부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둘째, 성도의 삶이 변화하고 있는가?
거듭남(요 3:5), 새로운 피조물 됨(고후 5:17), 새로운 삶(롬 6:4)은 신약성경 전체에서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으면 성경이 말하는 교회라고 할수 없기에 성경적인 신약(초대)교회라고 부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셋째, 교회 생활에 기쁨이 있는가?
사도행전에 보면 교회가 세워진 후에 기쁨이 충만하더라는 구절이 종종 나옵니다(행 2:46: 8:8). 기쁨은 중요한 신약교회의 모습 중 하나입니다(갈 5:22; 살전 5:16-18). 그러기에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기쁨 없이 의무감에 사로잡혀 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성경적인 신약(초대) 교회와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위의 세가지에 비추어 볼 때 우리교회는 과연 성경적인 신약(초대) 교회일까? 목회자인 제가 보기에 부족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제법 성경적인 신약(초대) 교회에 근접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교회는 일반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한 후 지난 3년 동안 매년 주일 출석의 3% 세례 받는 분들이 있어왔기 때문입니다.(이 수치는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회원교회의 자격 기준임)
그리고 가정교회로 전환한 후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로 전환한 후 우리교회 안에는 교회생활을 기쁨 가운데 하는 교우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더 많이 열매로 증명하여 더 많은 교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또 하나의 모델 교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런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일에 우리 교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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